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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뉴스투데이, 어경인 기자]
‘남북 정상회담 계기’… 동해시, 동해·묵호항 북방물류 활성화 기대
러시아의 신동방정책,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환동해권 국가의 협력관계가 중요시되는 시기에 시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신북방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현 정부와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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